[통영로기] 427회 이번엔 우당당탕 빨간색 대물이다 ( 어복 터지는날 )

[통영로기] 426회 낚시는 너무 쉽고, 고기는 너무 크다 (절대 잊을수 없는 내만권 대물 손맛)#바다 #bassfishing

[통영로기] 425회 섬 방파제 벵에돔 확인차 3일 출퇴근 낚시를 해봤습니다

[통영로기] 424회 통영 벵에돔낚시 시작이 좋네요 ( 추천합니다 )

[통영로기] 423회 카고낚시 하다가 냥이랑 싸울뻔 ... ( 4월 곤리 카고낚시 정보/ 방파제 낚시 정보 )

[통영로기] 422회 4월이 되니 겨울 카고포인트에서 은색과 분홍색 돔들이 나와주네요

[통영로기] 421회 지금 척포마을뒤 갯바위낚시는?

[통영로기] 420회 돌고래 타고 감성돔 잡았네요(올해는 늦게 잘 잡히네요)

[통영로기] 419회 봄철 매물도 전갱이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 선비 공짜 이벤트 )

[통영로기] 418회 3월중순 촬영 장비 바꾸고, 바람피해 최선을 다해 바다낚시 했습니다

[통영로기] 417회 멘붕왔던 힘들고 비싼 낚시일기

[통영로기] 416회 감성돔 승률85%인 포인트에 날짜 / 물때 다~ 맞춰서 다시 찾아 왔다

[통영로기] 415회 카고낚시 재도전 해서 감성돔 회파티 했습니다

[통영로기] 414회 바람 불어도 좋은날 (카고낚시)

[통영로기] 413회 봄철 점점 비싸지는 어종 (봄에 해볼만한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