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고 뭐해? 맛집 조지고 다니는 강릉&양양 여행 브이로그 (소주 10병 알콜투어)

어버이날 친구들은 손주 보여드리러 가는데 혼자 이러고 있네.. (굴다리 포장마차 노상|삼겹살|고갈비)

관악산 등산로에서 어르신들 족구차는데 혼자 소주 2병 까고 궁상 떨었네요 (안양예술공원 폭포수식당 닭볶음탕)

술먹고 실수해서 택시비 18만원 나온 썰.. 소주 조지려다 제가 조져졌습니다

나혼자 조개구이 소주한잔 기분 째지다가 취해서 노래방가고 카메라 잃어버리고 택시비 5만원 나오는 브이로그 (가리비구이,물회)

어르신들의 성지, 가성비 끝판왕, 구제의 무덤.. 동묘‼️ 튀김에 막걸리 먹고 순대에 소주 3차까지

왜요 낮부터 아저씨들 성지에서 혼자 소주까는 여자 처음 봐요? (국찌족발, 튀김족발, 막국수, 카오카무)

인생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지~ 시골에 간판도 없이 40년된 식당에서 연탄불구이 먹방

가성비 근본은 중국집이죠. 나홀로 짜장면에 소주 먹다가 3차까지 달렸습니다 (송탄 뚜벅이 구경)

오늘도 조져지는건 나였다.. 죽여줘 아니 살려줘🤢 숙취에 절어 있는 일상 먹방 브이로그

나혼자 시장구경하다가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만취 (안양일번가 중앙시장 포장마차, 골뱅이소면, 감자전, 칵테일바)

술만 마셨다 하면 3차가 기본인 여자🤦‍♀️ 가볍게 회로 시작했다가 묵직하게 끝나는 하루 (숭어회, 육전, 감태김밥, 디저트)

미용실에서 이쁘게 머리했더니 애인만나는줄 아시더라고요.. 현실은 나혼자 곱쏘

그리운 내고향 수원 나홀로 고독하게 놀러가기~! 혼자서도 맛있는거 먹고 잘노는 브이로그 (지동시장 순대곱창타운, 다문화푸드랜드 우즈벡음식, 남문매운오뎅)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될 줄도 모르고..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이랑 내장탕 행복한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