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서툰 존재들이다"

"세상은 천사의 카테고리에 넣기 어려운 똑똑한 여성들을 괴물 쪽으로 밀어놓았다"

이렇게 지적이면서도 재미까지 있는 역사책 또 없습니다🔥 교과서엔 안 나오는 ‘역사의 뒤 페이지’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저자 조형근 인터뷰

“올해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가 결국 하고 싶었던 이야기”

"상금 3천만원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비결 🏆💰 #한겨레출판 #멜라닌 #소설추천 #한겨레문학상 #하승민

[그 변기의 역학 | Playlist] 내 불행이 너무 여러 겹이거든요. 걷어내도 걷어내도 다 불행이야.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 번아웃, 강박으로부터 한 발 떨어지기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심사위원 압도적 지지! 제2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자 《멜라닌》 하승민 작가 인터뷰

[식물, 상점 | Playlist] 형사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자들은 그렇게 사는 게 익숙하거든요.

[입속 지느러미 | Playlist] 세상의 모든 노래를 단 한 사람의 목소리로만 듣길 바라는 마음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지?

[비건한 미식가] 다른 존재를 살리는 밥상으로 나를 돌보고 살리는, 지금 이 계절의 비건 식탁 라이프

[노무현과 함께한 1000일] “책임의식을 가지고 참여정부와 함께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아주 보기 드문 책이다.” - 유시민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