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banner
국가KR개설일2013-04-26구독자수41.8만조회수2.0억업로드481
오인용데빌
이미 전성기가 지나도 훨씬 지난,
한물간 잊힌 창작자의 채널에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아직도 창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2002년 6월부터 시작했으니,
22년째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꾸준히.
가늘고 길게.
나의 주제를 알고 분수를 지키며,

‘어? 이 집 아직도 영업해?’
‘나 옛날에 들렀었는데.’
은근슬쩍 존재하는 그런 외진 음식점처럼
오래오래 창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독자분들을 위해서만 작업할게요.

감사합니다.


오인용 데빌 올림.
구독자+4.0천
12/22418,000+1,000
12/21417,000-
12/20417,000-
12/19417,000-
12/18417,000-
12/17417,000-
12/16417,000+1,000
12/15416,000-
12/14416,000-
12/13416,000-
12/12416,000-
12/11416,000+1,000
12/10415,000-
12/09415,000-
12/08415,000-
12/07415,000-
12/06415,000-
12/05415,000-
12/04415,000-
12/03415,000+1,000
12/02414,000-
조회수+248.9만
12/22205,549,719+99,468
12/21205,450,251-
12/20205,450,251+232,931
12/19205,217,320-
12/18205,217,320+131,306
12/17205,086,014+146,734
12/16204,939,280+252,200
12/15204,687,080+135,830
12/14204,551,250+110,777
12/13204,440,473+106,985
12/12204,333,488+203,512
12/11204,129,976-
12/10204,129,976+91,930
12/09204,038,046+108,416
12/08203,929,630+102,948
12/07203,826,682+85,534
12/06203,741,148+84,726
12/05203,656,422+99,597
12/04203,556,825+109,298
12/03203,447,527+387,807
12/02203,059,720+96,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