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리뷰 – 제목과는 딴판이라 진짜 신기할 정도로 잘 만든 애니메이션

올드 가드 2 리뷰 – 다시 보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악몽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리뷰 – 공룡들이 차린 맛있는 밥상을 냅다 엎어버린 인간들

오징어 게임 시즌 3 리뷰 – 애초에 더 보여줄 것도, 더 보여줄 수도 없었던 드라마의 궁색한 마무리

F1 더 무비 리뷰 – F1에 대해 모를수록 재밌게 볼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아이러니

엘리오 리뷰 – 외계인에게 납치되길 바라는 소년의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성장기

28년 후 리뷰 – 좀비도 엄연히 생명인데 왜 함부로 죽여요?

나인 퍼즐 리뷰 – 이 정도면 원작이 명탐정 코난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광장 리뷰 –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입에 거품 물고 분노해도 할 말 없는 망작

드래곤 길들이기 리뷰 – 드림웍스는 디즈니의 삽질을 보면서 깨달은 게 있구나!

하이파이브 리뷰 – 무빙은 넘볼 수 없지만 염력보단 재밌으니 안심(?)하세요

씨너스: 죄인들 리뷰 – 흥행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평론가들까지 극찬을 쏟아낸 공포영화

릴로 & 스티치 리뷰 –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따위에 비하면 걸작이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리뷰 – 이 시대의 마지막 ‘진짜’ 블록버스터를 기쁘게 보내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리뷰 – 생명연장의 꿈을 무참하게 짓밟으려는 운명과의 정면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