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친?🤣🤣] 공사비가 대충 2천은 들겠지만 개 호구 같은 착한 마음으로 단 돈 20만 원에 해주실 분.. 나 급하니까 지금 당장 연락 주세요

[아니 이 색기가?🤣🤣] 꼴랑 돈 5천 들고 오면서 결혼 로망이 어쩌고저쩌고 나한테 5억 집을 달라는 미친놈;; 그자리에서 바로 시궁창에 던지고 왔음

[헐ㅋㅋㅋ🤪🤪] 평소 천사 같은 시부모님이 이번에 4층 건물을 올렸고 그중 한 층을 우리 부부한테 줬는데 소식을 전해들은 내 친구 냔들이 부들부들ㅋㅋ

[너 박제ㅋㅋ🤣🤣] 시누이가 회사 사장인데 동생인 우리 남편 월급이 꼴랑 800임 아니 지가 감히 우리한테 이래도 됨? / ??: 니가 뭔데? 그래도 된다 이 냔아ㅋㅋ

[인간이냐?🥶🥶] 나한테 20년 동안 언니 언니 하더니 결국 지 형부랑 합체를 하네? 그것도.. 내 딸 침대에서? 네 이 년.. 감히 살기를 바라지 마라

[뭣이 중헌디?🤣🤣] 이혼 소송 중 큰 사고로 아내인 내가 진짜로 죽을 뻔했는데 문병도 안 오는 남편.. 이게 말이 됨? /??: 아 ㅆ.. 한 방인데.. 아깝네ㅠㅠ

[아니 이 냔이?🤣🤣] 감히 장모님한테 밥 타령을 하는 남편.. 이 인간이 정말 미친 걸까요? / ??: 미친 건 니네 모녀임.. 시모가 준 돈 토해내라ㅋ

[아이고 배야 🤣🤣] 결혼까지 약속한 여친인 저에게 결혼 대신 일부터 구하라는 남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ㅠ ??: 기생충 오지네 파혼 축하ㅋㅋㅋㅋ

[???🤣🤣] 주변에 파혼을 알리는 게 무서워서 일단 결혼식을 올리고 난 후 남들 몰래 이혼할 생각인데 어떤가요? 저 완전 천재 아닌가요? 데헷ㅋ

[이런 미친?ㅋㅋ🤣🤣] 남친엄마 처음 만났는데 와.. 이거는 엄마가 아니라 마누라네? 아니 내가 아줌마 아들 첩이냐?? 조상님 감사합니다ㅋ

[박살ㅋㅋ🤣🤣] 아기 천사가 찾아와서 낳았는데 이런 내게 혼전임신이 뭔 자랑이냐며 대가리가 빠가라고 욕을 하는 시모.. 아니 여러분? 지금 이거 인격모독 아닌가요??

[푸학ㅋㅋ🤣🤣] 질투가 나서 부자 올케 건드렸다가 동생한테 진짜 오지게 처발렸는데 아니 이것들이 감히 이래도 되나요!? / ??: 꼬시다 이냔ㅋㅋㅋㅋ

[인간이 맛있냐?ㅋㅋ🤣🤣] 짐승처럼 지 혼자 처먹다 이혼당하는 남의 편ㅋㅋ

[도랏?ㅋㅋ🤣🤣] 남편 몰래 고양이를 구조, 돌보며 카드 돌려 막기 하다가 걸렸는데 아무래도 이번엔 이혼당할 거 같아요ㅠㅠ /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니가 인간이냐?🥶🥶] 우리 할아버지가 남겨 주신 유산.. 이걸로 나 몰래 짜장면, 족발 사 처먹고 시치미를 떼고 있던 남편.. 용서 못 해 이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