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초조 역력 윤석열, 헌재 첫 변론 엄청난 실수, 헌재서 튼 영상에 무너졌다 (국회 측 데반격 급소 강타.. 탄핵소추위원장 정청래 엄청난 활약)

윤석열 헌재 도착 순간 반응 대폭망.. 벼루는 경찰 총집결, 병력 4000명 투입.. 가세연도 도망 (김흥국도 끝났다 "폭도 절대 아님 자유민주주의다" 전광훈 고발 현장)

네티즌 수사대가 해냈다, 윤상현 위 남자 법원 누비고 다녀~

육성에 발목잡힌 전광훈 어쩌나 "최대 사형 철저히 수사하라" "네" 결국 착수 (법원 대반격 "삼천동 안가 압수수색 발부, 진입한 경찰".. X친 배승희 선동 "폭도를 애국자로")

"글 찾았어요" 박은정이 공개한 자료에 뒤집어진 조배숙, 김용민 공개한 "백골단 폭X 행위" 국힘당 발칵, 전원 말더듬.. 법원행정처장 대분노 "우리 법원 모든 사람들 분노"

이번엔 헌재 앞 거리 폭동, 쫒기던 시민 경찰 도움으로 살아 ("법원 월담 훈방돼" 윤상현 선동.. "배후 잡겠다" 검경 합동 선언.. 권성동 태도 일파만파)

10시 되니 사라지는 윤지지자들, 곧 윤석열 구속인데.. JTBC, 알바비 정황잡다 (고발당한 JK김동욱도 곧, "에휴 윤 40분간 가짜정보만" 채널A, 빨간봉들 공수처 차 파손)

윤석열 구속 영장 청구날, 믿었던 구치소 앞 빨간봉들 20명뿐 안보여 (윤석열 구속 축하 헌정 영상, 2년 반동안 모아둔 윤석열 김건희 어리버리한 순간들)

저녁 7시 윤석열급 왕빌런 김용원 XX짓, 단 한마디로 정리한 서미화 말발 "그 입 닥치세요" (서미화가 과거 김용원이 검사에서 짤렀던 영상 틀자, 조용해졌다)

"김건희 식음전폐, 깡말라 입원해야" 전언 폭망.. 헌재 정형식, 윤 측 90도 인사 단칼 거부 후 핵지적 시전 (기사떴다, 오늘 윤석열 구속, 믿었던 인권위 "윤 보호법 철회")

윤석열 어쩌나, 믿었던 서울중앙지법도 체포적부심 단호히 기각.. 몇일후 벌어질일, 윤석열 죄수복 입자마자 모두 태세전환.. 판 뒤집혔다, 여론조사 이재명 & 민주당 압도적 1위~

윤석열 체포 하루만에 곳곳 모두 손절, 글썽인 권성동 "윤 특검 당론, 우리는 살아야" 헌재 빠르게 끝낸다 (NBS 이재명 압도적 1위, 보수과표집 속 범민주 50% 국힘 35%)

윤석열의 마지막 희망 꺽어버린 헌재 반격.. 윤석열 체포 직전 방송인들 환호성 모음, 순표형 엄청 신나~ (결국 윤석열 포기했다 "다 끝났다, 꼭 정권 재창출 해줘" 발언 찾았다)

마침내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 순간 시민들 현장 반응 난리났다..경호처도 버렸고 국힘도 버렸다.. 마동석 형사 1000명 투입부터 체포까지 전과정 순삭

새벽 4시 윤석열 체포 시작, 수백대 경찰 버스 행렬~ 시민들 엄청난 환호~ 황공촬영 대박~ 윤석열 수호 빨간봉 새벽 4시 현장 반응

자정 12시 윤석열 수호 빨간봉 다 어디갔쥬, 또 드러누운 빨간봉들 10초후 벌어진 일.. 현장반응 대박.. 윤석열 체포조 수백대 경찰버스 슝~ 2차 체포 시작됐다

지금 윤석열에게 고발당한 동아일보 대반격 "새벽 5시 윤석열 체포~" (조연인척 박안수 미X 발연기 덜미, 듣던있던 부하의 즉석 팩폭에 주연급으로 밝혀져~ 노상원 표정X)

윤석열 체포 백금렬과 촛불밴드 해냈다, 윤석열 김건희 체포 뱃노래 신곡, 광화문에 쏟아진 구름인파 열광~~

광화문 끝이없는 인파, 항공촬영 대박 ("윤석열 체포 1계급 특진, 경찰 전원 사활건다" 최강욱.. "밀면 밀리겠어요" 장윤선 경호처 제보 공개)

지금 윤석열 관저 탈출자 발생, 제보왔다 "이번엔 제대로" 윤석열 지지율 19% 부정 74% 옵션열기 부대 폭망 ("윤석열 깜방간다 확정적" 예언자 알고보니 전광훈이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