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 기가 막힌 권영국 "그게 무슨 사과냐?" [한판승부]

이준석 의원 제명안? "민주당, 그건 좀 과해" [한판승부]

송진우 “한화, 정규시즌 2,3등 안에 들 것” “체중 늘어난 요즘 투수, 스피드도 늘어” [한판승부]

박성태 “부실선거...사회전체 기강해이” 이재영 “선거 부실...선관위 감사받아야” [한판승부]

권영국 “이준석, 말꼬리 잡지 말고 사퇴하라” “1:3의 구도, 불평등은 나만 말해” [한판승부]

5/30(금) 진보정치 살아야 우리 목소리 대변(권영국) 이틀째 꺾인 사전투표율(김수민) 레전드가 보는 한화 열풍 이유(송진우)

이재명 뼈때린 김종혁 "준비 진짜 안 했구나" [한판승부]

이준석 아꼈던 박성태도 쉴드 불가능한 상황 [한판승부]

5/29(목)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박성태 강찬호 곽우신) 이준석 비판에 답하다(천하람) 한동훈계도 열심히 뛴다(박정훈) 이준석, 10% 득표 어렵다(박지훈 박진영)

박진영 "지고는 못 사는 이준석, 끝까지 잘못 인정 안 한다" 박지훈 "이준석 발언 잘못, 아직도 모르는 듯" [한판승부]

천하람이 본 민주당 반응 "신종 고수위 방탄 수법" [한판승부]

친한계가 단일화 반대? "이준석 큰 힘이 될 것" [한판승부]

천하람 “민주당, 사과 메시지 없이, 이준석 망언집 만들어” “이준석 발언, 국민에게 송구한 심정” [한판승부]

박정훈 “한동훈, 김문수와 시각차 있지만 지금은 표 모을때” “이준석, 국힘 복당해도 당권 잡기 쉽지 않아” [한판승부]

박성태 "이준석 젓가락 발언, 선을 넘었다“ 강찬호 “대통령 후보 아들도 검증해야” [한판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