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banner
국가KR개설일2022-01-10구독자수12.4만조회수3545.7만업로드2.6천
김경국 TV
정치의 대결구도가 극심해지면서 타협은 실종되고, 민생은 정쟁의 도구로만 활용되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엄중한 국제정세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할 시점에, 자꾸만 퇴보를 거듭하는 것이 우리 정치의 현주소입니다.
날이 갈 수록 이념 갈등은 극심해지고 있고, 균형을 잡아야 할 언론도 진영 논리의 편 가르기에 매몰된 것이, 안타깝지만 우리의 현실입니다.
30년 동안 정치의 최일선에서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행정부를 취재한 정치 전문기자 경력의 노하우와 감각을 바탕으로, 홍수처럼 넘쳐나는 뉴스속에서 정확한 팩트를 가려내고,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비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을 현혹하지 않는, 품격있는 뉴스를 약속드립니다. 

前) 국제신문 서울 본부장 
前) 국제신문 선임기자(정치) 
前) 국제신문 서울 정치부장  
구독자+5.0천
06/20119,000-
06/21119,000-
06/22119,000-
06/23119,000-
06/24119,000-
06/25119,000-
06/26119,000-
06/27119,000-
06/28119,000-
06/29119,000-
06/30119,000-
07/01120,000+1,000
07/02120,000-
07/03120,000-
07/04120,000-
07/05120,000-
07/06120,000-
07/07121,000+1,000
07/08122,000+1,000
07/09122,000-
07/10124,000+2,000
조회수+157.1만
06/2033,886,035+109,283
06/2133,953,131+67,096
06/2234,064,153+111,022
06/2334,135,886+71,733
06/2434,181,807+45,921
06/2534,201,305+19,498
06/2634,276,148+74,843
06/2734,357,911+81,763
06/2834,401,243+43,332
06/2934,444,664+43,421
06/3034,494,069+49,405
07/0134,536,891+42,822
07/0234,582,431+45,540
07/0334,622,154+39,723
07/0434,667,660+45,506
07/0534,725,786+58,126
07/0634,794,769+68,983
07/0734,978,312+183,543
07/0835,081,153+102,841
07/0935,242,060+160,907
07/1035,457,325+215,265
최근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