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 아주버님 주고 우리랑 살겠다는 시모.. 이젠 하다하다 제 통장까지 손을 대셨어요?

집을 팔아서라도 700만원짜리 명품가방 사오라는 시모..(+며느리의 복수)

(+후기) 결혼할때 집 해 갔는데.. 혼수, 예단 안했다고 시누 혼수 대신 해라는 시모랑 시누!!! 그렇게 할순 없지요..

거지 같은 시댁과 끝장 냈어요

바람은 당신 딸이 폈는데.. 왜 나한테 훈계질이야? 당신 딸이나 데리고 가!

동창들과의 단체 카톡에서 여친 자랑을 하자, 걸려 온 친구의 전화... 그리고 여친의 이별통보!

건들면 물어버리는 아내!

시댁에 점수 따는법 알려주는 예랑! 뭐라고? 내가 꼬였다고?

노브라 상태일때 시어머니가 들이닥친다면???

(++아내의 입장) 신혼부부.. 전업주부인 아내가 하는말... 나 손목 아파서 청소기 못 돌리니깐 도우미 쓰자! 그깟 돈이 아까워?

(+추가) 새언니 때문에 집안이 난리가 났어요. 당장 가방 싸서 내쫓아 버리겠다는 아빠..

남편 폰에서 밝혀진 딸아이의 출처. 4살 딸아이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바람난 남친! 감히 바람을? 기대해.. 너희를 위한 파티를 준비할테니....

매일 박카스 먹는 쫌생이 남편!!!! "뭐 어때 앞으로 볼껏도 아닌데.. 살림이나 거들내지마!"

남친집에 첫인사 간 날!!! 아하..정 떼려고 이렇게 정성스럽게 엿을 먹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