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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KR개설일2012-05-26구독자수4.1만조회수408.2만업로드1.3천
DJ 래피
안녕하세요, 읽고 쓰는 사람 래피입니다. 사람을 읽고 글을 읽습니다. '글과 곡'을 쓰고 '몸과 목'을 씁니다. TV를 없애버리고 책을 읽습니다. 라디오로 청취자 여러분을 읽습니다. 노래로 해피하게 해드리려 곡을 씁니다. 미래를 해피하게 해드리려 글을 씁니다. 건강한 정신을 위해 몸을 씁니다. 방송과 강연을 위해 목을 씁니다. 언제나 겸성(謙聲), 겸손한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합니다.

뮤지션 & 방송인이자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265곡을 등록한 작사,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늘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내 주역은 내가 본다》, 《팔자를 알아야 팔자를 고친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래피의 사색》 ,  《내 인생의 주역》 등의 저자이며, 시원스쿨 인문학 대표 강사로 주역과 명리학, 손자병법, 노자 도덕경 등의 동양고전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SBS 러브 FM 〈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의 DJ로, 병영 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의 비대면 강의 〈독讀한 장병, 모여라〉의 MC로 활동 중입니다.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립니다. 말과 글로, 출판과 강연으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저는 엄청난 운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룬 모든 건 운 덕택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운이 엄청 좋은 사람을 알고 있거나 옆에 두고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십니까? 운은 전염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제 이름이 래피입니다.

노래로 해피하게 만드는 DJ(Disk Jockey, 음악을 몰고 다니는) 래피
미래를 해피하게 만드는 DJ(Destiny Jockey, 운을 몰고 다니는) 래피

운을 몰고 다니는 세계 최초의 운 전문가 래피를 만난 여러분은 오늘부로 운 지수 급상승입니다.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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