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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AND CHUNG김앤정
20년 덕질 끝에 성덕이 돼 버린 전·현직 연예부 기자들입니다.
서른살 기자들의 사는 이야기와 각종 리뷰·연예인 관련 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엇보다 '우리 오빠들 얘기'를 가장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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