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에 부쳐 / 한반도의 구름은 여기서 만들어진다.

제시카 알바가 알바하는 우리 동네 편의점 / CU편의점

노벨문학상 타는 법 / 문학소녀와 문학소년들은 시청 금지! /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이 아니라 유튜브 '오래한 마묵'의 시작법.

동병상련 / 오늘 밤은 모기향을 피우지 않으리라

머구장아찌 / 머구가 뭐구하는 서울 사람은 모를끼다.

별주 / 백석을 읽고

할매 / 모든 할매님들께

그때 그 아인 - 김필 / 당신의 [그때 그 아인], 지금 어떤 모습으로 자라있나요?

숯을 갈아 숯을 쓰다. / 꿩 대신 닭? 아니, 먹 대신 숯! / 이 겨울 먹갈남의 숯으로 따뜻해지시길...

드디어 한국산 백신이 나왔소! 화이자, 모더나~너그들 다 죽었어! / 우리가 백신이오./ 꽃신

꽃으로 채우다. / 당신의 빈 곳은 무엇으로 채우시겠습니까?

태수형...소쿠리태수형! / 부치지 못 한 편지.

섬은 홀로섬. 당신의 섬은 안녕하신지요?

혼자가 낯설지 않아요. 수국의 노래. Quen voi co don.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