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전 #112] 도올이 한의과대학에 간 까닭은? "내 인생에 가장 거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간건데~" - 침과 바늘의 차이 [도올김용옥]

[계사전 #111] "20세기, 우리는 비굴하게 살아 왔어요. 모든 기준이 자기 바깥에 있었어요. 비주체적인 사유에 쩔어 있기 때문에~" 내가 산 인생의 역정 [도올김용옥]

[계사전 #110] 윤석열 파면 국면에서 나의 가장 큰 보람은? - 인류문명의 출발은 '신중함 Prudence' [도올김용옥]

[계사전 #109]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앞으로 누구를 표를 찍는다 할 때, 그게 얼마나 소중한 한표인가? 아무렇게나 표를 던지면 안됩니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108] 지금의 법은 인간과 역사가 빠져있다 -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107] "빨리 모든 문제가 헌법재판소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우리민족의 힘은 살구꽃과 같습니다" [도올김용옥]

[계사전 #106] "헌재의 선고지연은 국가적인 넌센스-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이 너무 처참해요, 국민들은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절벽에서 기다리는 거예요" [도올김용옥]

[계사전 #105] 바른 리더십을 만들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세계인의 모범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 이재, 정사, 금민위비 [도올김용옥]

[계사전 #104] "어떤 경우에도 윤석열은 끝난 겁니다! 한 사람의 끔찍한 욕망 때문에 전 국민이 이렇게 가슴앓이를 하고~" [도올김용옥]

[계사전 #103] "헌법재판관들이 얼마나 절박하게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자기 삶의 문제처럼 받아들이고 있는지~" [도올김용옥]

[계사전 #102] "정치를 한다는 것은 바르게 한다는 것" - 주역의 본질은 한결같은 성실함 [도올김용옥]

[계사전 #101] 우리 기독교가 이런 수준은 아닌데, 한국의 민중이 기독교의 엄청난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구나! [도올김용옥]

[계사전 #100] 우리민족의 후퇴가 없기를 바랍니다, 침묵속에서 묵묵히~ 계사전 하편1-1 [도올김용옥]

[계사전 #99] 지금 이 사태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 우리 민족의 특징은 '신명' #상식 [도올김용옥]

[계사전 #98] 인문학적 사유를 할려면~ 인간세상의 오묘한 법칙을 꿰뚫어 봐야~ 주역은 상징의 체계 #상식 [도올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