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측 “의원에 ‘인원’ 표현, 대통령은 사용 않는 용어”

이원택 “내란 선동 스카이데일리에 공공기관 광고 안 되게 지도” 해수부 장관 “검토하겠다”

김이수 변호사 중간 변론 “피청구인에게 헌법과 법치주의의 준엄함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기자vs윤상현, 비상계엄과 명태균 게이트 등 연달아 돌직구 질문 설전

언론인들 우원식 의장에 감사패 “불법 계엄 신속 해제로 언론 자유 붕괴 막아”

나경원 버럭하게 만든 질문 뭐길래 “아직도 그런 질문을 합니까?”

중국간첩 체포설 스카이데일리, 과거 김구 비하 제재

이진숙 "12·3 내란으로 보도 말라"에 최민희 "보도지침 갑질"

공수처탓? 문형배탓? 동아일보로 조선일보 반박합니다

최민희 이진숙 격돌, '법카' 언급에 '보도지침 갑질' 비판까지

8차 변론 후 국회측에 “국회 무력화 대통령 지시 입증 됐나?” 묻자 “충분하고 넘쳐”

최민희, 김구 선생 등 국적 답 못하는 김문수에 속삭이며 가르치듯 질문

서영교, 국힘 퇴장 미복귀 뼈 때린 한마디 “장동혁 의원은 그런 건 쌈빡해. 나갔다 안 들어와”

윤측 “증인 신청 결과 방향성 가졌나?”또 음모론에, 문형배 “마지막으로 말씀드린다. 대본대로!”

윤 “저는 기억력 아주 정확한 사람...홍장원과 저녁 술 곁들였을 수 있지만 딱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