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8월이야 20250731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키 작은 남친과 사귀면 벌어지는 일

모른다고 ㅠㅠ 20250730

아주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모아놓은 돈은 없지만 눈깔은 한없이 높아서 20억 넘는 아파트만 눈에 들어오는 그대에게~

중년 여성에게 "테토남 VS 에겐남" 고르라고 하지 마세요! 갱년기 때문에 짜증나니까

매우 더운 날 20250728

온라인 세상에서는 연봉 1억도 저소득층이라고? 맘카페, 블라인드 속 심각한 허세와 망상, 부자 코스프레

저축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모아놓은 돈이 없으면 비싼 부동산 강의 들어봤자 무쓸모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키운 아들, 유학까지 보내줬더니 이제는 부모를 모른 척합니다.

온라인 성공팔이들한테 아직도 속는 흑우는 없제? 유튜브에 밟힐 듯 많은 경제적 자유 호소인

가족이라는 밑 빠진 독, 열심히 살아도 가난 탈출은 힘들다! 서로를 착취하는 역기능 가정

민생 뭐시기 신청하는 날 20250724

일단 취직이나 하세요! 돈도 없는 주제에 독립 타령하는 30대 백수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