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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KR개설일2019-04-04구독자수41.1만조회수1.6억업로드639
매탈남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용기가 없다. 
그래도..  그래도..  벗어나고 싶다~  일상의 반이라도 벗어 날 수만 있다면.....  
그 반의 변화를 위해 과감히 시골 촌집으로 혼자 이사를 했습니다. 
퇴근길이 멀지만 매일 도심에서 탈출한다고 생각하니 촌집으로 오는 시간이 늘 즐겁습니다. 
3개월만에 조금 친해진 첫친구 누리, 친해지기엔 너무~ 먼 깜디, 밤마다 노래하는 야생 오리떼, 
혼술용 마당 시골포차, 어설픈 도끼질에 아궁이 불피우기,  마당 텃밭 가꾸기, 바다 낚시, 냇가 반도질, 뚝딱 뚝닥 만들기... 
너무나 할게 많아  시간이 늘 부족한 시골 촌집 생활의 더딘 여유와 재미를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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