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북부, 이름도 생소한 파도바(Padova)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하게 된 사연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7] 이탈리아 [2]

🇬🇧 런던에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인가요???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6] 영국 [3]

🇬🇧 파이어를 그만 둬야 할까? 돈이 벌고 싶어졌다. 에든버러를 알아버렸기 때문에.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5] 영국 [2]

🇮🇹🇬🇧 이탈리아 한 달 살기 시작하자마자 중단하고 스코틀랜드에 일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4] 이탈리아&영국 [1]

🇦🇱 고물가로 난리난 유럽, 이 와중에도 지중해 바닷가서 백만원이면 한 달을 살 수 있는 착한 동네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3] 알바니아 [4]

🇹🇷 3년만에 다시 찍어보는 5천원의 무게, 2025년에는 터키 시장에서 5천원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까?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2] 튀르키예/터키 [26]

🇹🇷 3년 째 현재 진행형으로 물가 폭등을 겪고 있는 생각보다 심각한 나라, 어쨌든 다시 또또탈리아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1] 튀르키예/터키 [25]

🇦🇱 지중해 부근에 버려진 옛 왕궁, 이런데 고쳐 살면 너무 좋겠다!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40] 알바니아 [3]

🇦🇱 공산품과 식료품을 스스로 생산 못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의 괴로운 현실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9] 알바니아 [2]

🇦🇱 북한이 해방되면 이런 모습일까? 전국민이 사기를 당해 쫄딱 망했던, 혼돈의 도시 티라나는 왜 이렇게 됐을까?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8] 알바니아 [1]

🇲🇰 세상에 이런 곳이 존재해서 정말 좋아.. 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곳, 또흐리드에 다시 왔다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7] 북마케도니아 [7]

🇭🇺 변화무쌍한 2025년, 이 삶을 지속하기 위해 어떻게 살고 뭘 준비해야할까.. 어수선한 세상 속 새해 맞이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6] 헝가리 [8]

🇭🇺 착한 물가 동유럽은 더 이상 없는걸까? 유럽에서 인플레이션 1위를 기록 중인 헝가리의 물가 수준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5] 헝가리 [7]

🇲🇪 일본과 2006년까지 100년 넘게 전쟁상태였던 평화로운 유럽 소국 여행하기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4] 몬테네그로 [2]

🇲🇪 유럽 최저 GDP 국가 입국하기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3] 몬테네그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