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기는 집사 없다..

구조한 고양이가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4년 전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고양이 8마리 돌보려고, 쿠팡 물류 알바 뛰는 39살 남자의 하루

집 없이 사는 아깽이들에게 집을 선물했는데, 반응이?

은신처 없이 차 밑에 사는 아기고양이 4마리에게 집을 만들어주었더니, 반응이??

10년째 고양이 구조하면서 이렇게까지 두려웠던 적이 있었던가..

구조 2주만에 묘르신 극대노

묘르신 분노조절잘해 (묘르신 집생활에 열심히 적응하는 중!)

고양이랑 살면서 가장 억울할 때

고양이 강급이 재밌다고 느낀 건 처음입니다 ㅋㅋㅋ

구조를 포기했던 늙고 병든 길고양이를 6개월만에 구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군요. 구독자님들 고맙습니다. [손 안 타는 고양이 / 구내염 전발치]

길에 살 때로 돌아가고 있는 고양이 ㅠㅠ